유동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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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동규 프로필을 보면 1969년생으로 올해나이 53세이며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. 현재 부인이자 아내에게 위자료를 주어야 한다는 것에서 이혼 준비중인걸 알 수 있었네요. 대장동 개발 의혹을 풀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유동규 전 본부장은 4년 전 외유성 해외연수를 갔다가 성남시의회의 질타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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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독 유동규 대장동 몸통이 잠적 이재명 측근이라고 정치 조준혁 기자 미디어오늘